728x90 올해도 끝1 내 일상 132102 내 일상 132102 여친 만나러 가는 길 차를 타러 갔는데 ㄷㄷ 차에 뒀던 탄산수가 얼어있었음 ㄷㄷ 얼마나 추웠던 것인가.. 어제부터 그렇게 춥더니 결국 얼어버린 탄산수.. 그렇게 운전을 시작 여친한테 가는 매번 같은 길~ 만나서 한식 밥집 가서 밥을 먹고 빽다방 들고 집으로~ 사실 딱히 찍을 거 없어서 그냥 연타 쳤음~ 이거 시작하기 전에는 딱히 뭔가를 남기는 거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 때문.. 그렇게 저녁에는 역시나 운동하러 나감.. 어제 너무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밤에 나오니 딱히 안 추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먹은 거 빼기로 마음먹음! 아직 반도 못 옴..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뜀! 아무런 생각하기 싫어서 뛰는데 막상 뛰면 오만 생각 다함 이제 반돌고 돌아오는 길에 사진 연타~ 역시 날씨가 추.. 2020. 12. 31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