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바이오요거트1 내 일상 302102 내 일상 302102 아침에~ 잠에서 일어나서 있다 보니 문자 하나가 왔다. 본인은 참고로 문자 확인을 잘 안 하고 오는 거마다 다 무시함 오늘도 무시하려다 순간 이미지가 있길래 눌러봤더니 gs 만 원권이었다! 그래서 문자를 읽어보니.. 설문 조사해서 받은 거란다! 아마 "그" 설문 조사하신 분들은 이거 대부분 받은 거 같더라 카페에 저거 받았다는 글이 엄청 많았음! 그래서 "밤에 써야지~" 하고 일단 놔둠 저녁쯤에 운동하러 갔는데.. 진심 오늘 엄청 춥고 바람도 하필 내가 달리는 방향으로 맞바람 치고 있길래 몇 번이고 집에 "갈까 말까 갈까 말까?" 하다가 반이라도 뛰자라는 마인드로 딱 반만 뛰고 왔다. 힘든 거보다 그냥 추위가 무서웠다 지금 스토리 쓰는 이 순간에도 찬바람이 창문 사이로 자꾸 들어오는.. 2020. 12. 30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