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무한리필1 내 일상 922102 내 일상 922102 이른 시간 엄마한테 며칠 전부터 한식집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겨우 허락받음.. 울 엄마가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돈 아까워함.. (중요한 거는 나랑만 밖에서 잘 안 먹음..) 그렇게 조르고 졸라서 한식집으로 출발~!!!!!! 했으나.......... 한식집이 코로나로 인해 문 닫아서 결국 고깃집으로 왔음... 무한리필 고깃집인데 엄청 깔끔해서 자주 가는 곳! 고깃집에도 역시나 코로나 때문에 우리 팀밖에 없었다.. 마스크 쓰고 고기와 반찬을 가져옴...먹을때 빼곤 마스크!! 이 집은 막창이 맛있음 무한리필 집에서 먹던 막창은 항상 별로였는데 여기는 엄청 질이 좋았음! 그래서 오면 막창만 3번씩 먹는 게 기본으로 먹는다. 내가 사진을 찍으니 엄마가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"아 ~ 나도 사진 .. 2020. 12. 29. 이전 1 다음 728x90